현재 모델과 배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스테파니 리가 프로그램 전참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일에 방영한 전참시 스테파니 리 살펴보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강다니엘과 스테파니 리가 멋진 워킹 실력을 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테파니 리 프로필 살펴보면 본명 이정아이고 미국 본명은 스테파니 리입니다. 스테파니 리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대한민국 국적를 복수국적으로 가지고 있기에 한국 이름은 이정아입니다.
스테파니 리 키 178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스테파니 리 몸무게 60kg으로 모델로 활약한 만큼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리 국적은 현재 2010년 바뀐 국적법으로 인해 한국과 미국의 복수국적은 인정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이정아로 미국에서는 스테파니 리로 생활했습니다.
스테파니 리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한국의 강원도에서 살았으며 초등학교 4학년 당시 미국으로 다시 넘어가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스테파니 리 생년월일 1993년 9월 14일 미국에서 태어나 2021년 현재 스테파니 리 나이 만 27세입니다. 스테파니 리 나이 만 27세이지만 동안 외모로 실제보다 어려보이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리는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을 시청하고 모델을 하고 싶어 어머니와 에이전시를 찾아갔고 이후 타이라 뱅크스가 스테파니 리를 보고 그 자리에서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스테파니 리 다양한 모델로 활동하고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습니다. 처음 스테파니 리가 인지도를 얻은것은 뉴트로지나 CF 통해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스테파니 리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후 15kg 이상 몸무게가 늘었음을 고백하며 다시 모델로 활동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스테파니 키 178cm의 매우 장신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평균 남성보다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송에 출연하여 이상형은 키 작은 남자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테파니 리 드라마 살펴보면 2015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최성윤역을 맡으며 드라마로 첫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후 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민지선 역으로 연기를 펼치고 2018년 드라마 검법남녀에서 스텔라 황 영화 안시성에서 달래역으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2019년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헬로로 출연하여 연기를 선보이고 같은해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통해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2020년 방영한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뻣을 때에 엠버에 출연하였고 2020년 드라마 스타트업 통해 정시하 역으로 출연하여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리 출연하는 작품에서 큰 키에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인지도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여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프로그램 전참시에 출연하여 모델워킹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키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모델들의 파워플한 워킹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테파니 리 부모님은 두분 모두 한국인이지만 이국적인 미모를 선보이며 드라마 데뷔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스테파니 리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