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배우 이필모와 그의 아내 서수연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같이 출연하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2019년 2월 9일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직업 살펴보면 이필모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수연은 교수겸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필모는 1974년 6월 26일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수연은 1985년 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필모 서수연 나이차이 11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필모 대해 살펴보면 이필모 키 184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이필모 몸무게 69kg으로 황금비율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필모는 1998년 영화 쉬리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20년차 배우로 현재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를 펼쳤습니다.
서수연은 2019년 8월 14일 아들 이담호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필모는 무명시절 출연한 공익광고에 임팩트를 남기며 대중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필모는 2018년 나혼자산다 첫 게스트로 출연하여 허술함과 자기애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필모 연애의 맛 출연자였던 서수연과 결혼을 약속하며 사람들을 놀래켰습니다. 이필모는 짝짓기 프로그램 최초로 연애인과 비연애인의 결혼으로 이어진 부부입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2월 23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여 육아문제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에게 자신의 육아 철학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정준호 이하정 집으로 방문하여 담화와 유담이 함께 노는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아빠 미소를 유발했습니다.
서수연은 이제 18개월이니 담호를 어린이집에 보내도 된다는 입장을 방송을 통해 내비쳤습니다. 이에 아직 어린이집을 보내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이야기를 하며 남편 이필모는 강력하게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수연은 아들인 담호가 유난히 또래 친구가 없는 것을 걱정했고 결국 유일한 여자친구인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를 만나러 정준호네를 찾았습니다.
정준호의 집에 도착한 이필모는 정준호의 서재를 보며 감탄하는 모습과 부러움을 표시했습니다. 이필모는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서재라며 정준호에게 부러운 눈길을 전했습니다.
담호와 유담이는 함께 간식을 먹는 귀여운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의 귀여움을 전할 예정입니다. 담담 커플은 간식을 나누어 먹는 모습부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까지 방송에 출연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
간식을 나누어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담호가 최애 간식인 딸기를 두고 유담이와 묘한 긴장감을 들어내며 사람들의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긴장감도 잠시 예상외로 딸기를 유담이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담호의 모습의 필연 부부는 낯설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담담 커플 앞에 최애 장난감이 나타나며 평화로웠던 분위기가 일촉즉발의 모습으로 돌변되었습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충경의 필연 부부가 당황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필연 부부의 당황속에서 육아 고수인 이하정의 노련한 대처법으로 상황을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과 필연부부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