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 프로필 나이 트로트

 

4월 26일 방영하는 프로그램 가요무대에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풍금이 출연하여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 가요무대 풍금 출연하여 선후배들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하며 대중들에게 트로트 선후배들의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가수 풍금 대해 알아보면 2011년 영주 풍기인삼가요제 대상을 수상하고 이후 동해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리고 이후 월빙 노래세상에서 연말결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풍금 프로필 살펴보면 풍금 본명 김분금이며 2013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노래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풍금 생년월일 1982년 7월 8일에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나 2021년 현재 기준 풍금 나이 만 38세입니다. 풍금 어린 나이에 트로트에 입문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풍금 트로트 가수로 데뷔 이전 동국대학교에서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2013년 풍금 노래 물거품 사랑 주세요를 발표하며 노래를 전달했습니다.

 

 

이후 2017년 풍금 노래 날 꼼짝 못하게 하네 부르며 새로운 노래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이후 2018년 어서 오이소을 발표하고 2019년 상록수 내 마음의 풍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0년 방영한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풍금이 출연하며 2라운드 경연 당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대중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풍금은 프로그램에서 개다리 춤을 방송에서 선보이며 심사위원들과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고 10년차 가수 생활로 익혀온 무대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풍금 트롯신이 떳다 출연하여 1라운드에서 감성보컬의 매력을 보여주고 2라운드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프로그램 트롯신이 떳다에 출연하며 무대를 장식한 풍금에서 심사위원중 한 명인 설운도가 트로트의 정수를 듣는 것 같다는 이야기와 함께 가요계의 보물이라는 극찬을 전했습니다.

 

 

 

풍금은 방송에서 김연자의 파워와 주현미의 꺽기 그리고 장윤정의 표현력을 두룬 갖춘 노래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트로트를 이끌 디바로 주목받았습니다.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는 풍금의 노래는 가사전달이 확실하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창은 듣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며 대중에게 가창력 끝판왕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풍금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가요계의 준비된 보물로 활약하며 노래를 대중에게 선물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근 트로신이 떳다 출연하여 유명해진 풍금이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자신의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에 방영한 아침마당에서 풍금의 콘서트 무대와 함께 자신이 반지하에서 매연 들어오는 집에서 살다가 이층집으로 이사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속사를 옮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풍금 소속사 사장님은 가수는 외모가 아니라 노래를 잘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풍금에게 전했음을 방송에서 전했습니다.

 

 

 

풍금 프로그램 트롯신이 떳다 출연 이후 자신에게 너무 행복한 일들이 생기고 있음을 전하고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방송에서 전했습니다.